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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직한 목자상 - 원로사목자 안충석 신부와의 ‘만남’ III
바람직한 본당신부상을 찾아서 – 성 요셉과 성모 마리아 목자상! 오: 이제 조금씩 신부님께서 생각하시는 바람직한 목자상에 근접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. 성체성사 사랑의 나눔을 통해,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느님 의 완전하심과 같이 우리도 그...
didimausi
2024년 7월 9일6분 분량


바람직한 목자상 - 원로사목자 안충석 신부와의 ‘만남’ II
파견•선교공동체로서 본당, 이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 맛보기 안: 은퇴하고 난 뒤, 교사를 하던 일원동성당 한 여교우가 “학교에서 인생 선배로서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곤 했는데, 신부님 주일미사 강론이 많 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 이제 그 강론을...
didimausi
2024년 7월 9일10분 분량


바람직한 목자상 - 원로사목자 안충석 신부와의 ‘만남’ I
오민환(오): 지난 <기쁨과희망> 32호 ‘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’라는 제목의 ‘만남’은 신부님의 정의구현사제단 활동에 집중한 경향이 있었습니다. 그 ‘만남’에서 신부님의 신앙과 사회참여적 영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 이제 신부님의 영성이...
didimausi
2024년 7월 9일9분 분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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